'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 뮤직비디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한 세트 당 35달러(한화 약 4만 원)에 판매된다.
영화 '미나리'를 외국어 영화상으로 분류하며 작품상 후보에서 제외한 골든 글로브.
미국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공식 정신질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코로나19처럼 당시 에이즈는 새로운 질병이었고, 많은 사람이 치료법 없이 세상을 떠났다.
논바이너리에게 정해진 외모는 없다. 옷, 화장, 머리 스타일은 성별과 상관없는 선택사항일 뿐이다.
이게 뭐라고 삭제를...?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한 때 사람은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로만 나뉜다고 생각했다.
양성애자들은 성소수자 커뮤니티 안에서조차 소외받기 쉽다.
민주당은 바이든이 진보, 중도, 공화당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전당대회 규정에 따라 버니 샌더스를 대선후보로 지명했다.
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검거된 가해자들은 15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성들이었다.
모든 동성애 묘사가 편집됐다.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시민사회' 기반이 약한 쿠바에서는 꽤 이례적인 일이다.
모든 것은 사진 한장으로 시작됐다.
시카고 거리에서 두 명의 행인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